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티 크리에이츠 (문단 편집) === 그 외의 게임들 ===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록맨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 아닌 이상 잘 모를 이야기였고, 그 외의 발매작들 중에서 제일 크게 이름이 알려진 작품은 [[IGN]]으로부터 '''[[https://bbs.ruliweb.com/hobby/board/300003/read/392949|"10초 이상 플레이 하기 힘든 게임"]]''' 타이틀을 얻고 게이머들에게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한 '''[[걸☆건]]'''이다. [[판치라]]를 포기할 수 없어 [[Microsoft]]와도 컨택트를 했다고 알려진 회사가 바로 여기다. 이후에도 [[걸☆건 시리즈]]는 3년 늦게 나온 건볼트 시리즈와 함께 확고한 입지를 다져, 끝내 '''인티의 또다른 대표작'''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. 특히 시리즈 최대 히트작인 [[걸☆건 더블 피스]]는 [[https://dengekionline.com/articles/151417/|인티 크리에이츠의 모든 게임을 통틀어 해외 판매량이 가장 많다.]] 그 외에도 [[반다이]]의 [[크레용 신짱]] 게임들을 GBA 시절부터 하청 제작하였으며, 2015년에는 [[괴도 조커|괴도조커 - 시간을 초월한 괴도와 사라진 보석]] 제작에 참여했다. 처녀작이라 할 수 있는 [[가변주공 건바이크]]의 경우, 인지도는 극히 적지만 록맨 제로 시리즈는 물론이고 건볼트 시리즈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뿌리깊은 물건이다. [[플라즈마 레기온]]의 경우 아예 컨셉을 해당 작품에서 그대로 차용하다시피 했을 정도. 2017년부터는 [[선소프트]]의 라이센스를 받아 [[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]](블래스터 마스터)의 [[리메이크]] 겸 후속작인 [[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시리즈]]를 제작하여 호평을 받았다. 이 중 [[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]]는 인티가 [[에픽게임즈 스토어]]에서도 판매하기로 결정한 첫 번째 게임이 되었다. [[악마성 시리즈]]의 정신적 계승작인 [[Bloodstained 시리즈]]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. 펀딩을 받았고 3D 그래픽 기반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개발 과정이 비슷했던 [[마이티 No. 9]]의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받고 있었지만 초창기 이후 개발에서 손을 떼고 대신 스핀오프 외전작인 [[Bloodstained: Curse of the Moon]]의 제작을 맡아 2018년 5월 발매했다. 판매 개시 1주일 만에 전 세계 통합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, 고전 횡스크롤 악마성의 부활이라는 호평을 받았다. 2021년에는 Mechanical Head Studios와 Yacht Club Games[* [[닌텐도 3DS]]판 [[푸른 뇌정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]]의 퍼블리셔.]의 작품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A_Sy-PkeMU|사이버 섀도우]]의 아시아 지역 담당 퍼블리셔가 되었다. 본래 자사에서 제작한 게임만 판매하는 회사지만 Yacht Club Games와 인연이 있다 보니 특별히 받아들인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